양국의 경제 및 무역 관계
"메이드 인 코리아" 제품들은 이제 유럽 가정에서 쉽게 볼 수 있다. 오스트리아도 예외는 아닙니다. 오스트리아의 도로에서 한국의 자동차를 보는 것은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.
2004년에 처음으로 양국 무역량이 10억 유로를 넘어섰습니다 (2004년: 10억 6700만 유로). 오스트리아에 있어 대한민국은 미국, 중국, 일본 다음으로 네 번째로 큰 해외 무역 상대국입니다.
오스트리아의 수출품목으로는 전통적으로 기계와 자동차가 지배적입니다. 통계에 따르면 "제조업 제품"이 2위를 차지했고 "기타 완성품"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. 기계 및 자동차 부문 중에서도 특수기계와 전자기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.
이미 언급했듯이 한국은 오스트리아 내에서 수출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다른 선진국들과 마찬가지로 오스트리아도 한국과의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(점점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). 한국이 오스트리아로 수출하는 품목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자동차와 이동전화기입니다. 그 다음은 컴퓨터와 전산관련 부품, 전기전자 기계, 텔레비전, 라디오, 건설기계 등입니다.
경제 발전 및 오스트리아와 한국 사이의 무역에 관해 더 포괄적인 정보와 자세한 수치를 보시려면 주한 오스트리아 무역대표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.
